많은 감정(기쁨,슬픔,열정)들을 느끼게하는 강의 였어요.
부족하지만 할수있다는 희망을 또한번 품게해주는..
그리고 그렇게 하겠다는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그냥 너나위가(님) 너나위(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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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모가모가
[내마중10기 33조 닉네임] 우린 짱이니깐, 할수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