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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록키록키입니다.
선배 독서모임 덕분에 <원씽> 책을 다시 한 번 읽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을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본] & [깨]
p152/304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 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록키: 3년 전에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 때는 명확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답을 할 수 있고 그 것이 바로 ‘투자’다. 당신도 확신을 가지고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가?)
p216/304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하고, 거기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는 순간 탁월한 성과가 나온다.’ ‘생산성을 위해 살면 남다른 성과가 나온다.’
록키: 원래 이 말들을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이제는 다소 이해가 간다.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은 일반적인 삶이 아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생산성(효율)로 살아가서는 일반적인 삶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원한다면, 최대한 퍼포먼스를 내야 한다. 주변의 솔직한 피드백을 듣고, 어떤 퍼포먼스를 낼 지는 내가 결정해야 한다. 인생은 내 것이고, 내가 최종 책임자기 때문이다.
p216/304 생산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나는 이런 질문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시간 관리 시스템을 씁니까?” 그 질문에 대한 반응은 종이 달려, 전자 달력, 하루 일정표, 주간 일정표 등 교실에 모인 사람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록키: 중요한 것은 일정을 표기하는 방법이 아니라, 일정을 '어떤 우선 순서로 세웠는 지'다. 할일 목록이 아니라, 원씽 목록을 세워야 한다.'
[적]
경제적 목표 달성을 인생 목표로 삼았다면, 투자를 ‘업’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훨씬 뛰어난 투자자와 경쟁하기 위해 나는 의기소침 할 자격도 없고 그럴 시간도 없다. 단 하나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하지 정했다. 힘들면 환경을 의지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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