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0기 89조 노는게제일좋아] 2주차 강의후기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아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매수 기준을 세우고 열심히 찾아보고는 있지만
지금 내가 가질 수 없는 금액대의 단지를 정말 살 수 있는 건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시장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어느 정도 대비할 수 있을 만한 금액대로 시선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도 희망과 목표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기회를 잡겠습니다.

강의에서 설명해 주신 

군 별 위상과 단지 및 주변 환경 등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또 내가 지금 당장 실력이 좋지 않더라도 해야하니까 하다 보면 결국 익숙해진다는 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지금은 어렵고 실력도 부족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익숙해질 거고 보는 눈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하면 잘하기도 빠르게 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이번 조모임 활동을 통해 더이상 혼자가 아닌 조원분들과 함께 더 멀리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