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곳 같은방향을 향해 가는 조원들이 있어서 함께 의지가 되는 조모임 이였던것 같습니다.
첫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조장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1시간이 넘는 모임에도 시간이 언제 이리 빨리 흘러간건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지나간듯 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조원들이 있기에 서로 독려해주고 의지가 되어주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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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서로 독려하고 의지가 되는 동료로 오래오래 알고 지내면 좋겠습니다 나나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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