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p.481 - 503
< 외로움을 즐겨라 >
가끔 몹시 피곤할 때면, 기대서 울고 위로받을 한 사람을 갖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당신이 외로움에 징정거리며 질질 짠다면, 적어도 당신이 꿈꾸는 어떤 목표는 이미 물 건너간 것임을 알아라.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0
모니크a : 스따투 어게인 ㅊㅋㅊㅋ🤩
세로토민 : 프랑스 부자님 파이팅!!
원모어 : 챌린지 1일차 하시고 어디가셨나요ㅠㅠ 돌아오세요~!! 외로움을 다른 걸로 즐기러 가셨어ㅠ
모니크a : ㅋㅋㅋ 아니 어디가신거야 ..담에 원모어님이랑 임장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