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1강 들으며 제 머리는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집값이 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저를 반성하며 이번엔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기회를 잡아야 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우리 가정 경제 제대로 알기.
살고 싶은 곳과 사고 싶은 곳 기준 마련하기.
내집마련 계획을 구체화해가는 과정이 어렵고 재미있습니다.
2강을 또 기대합니다.
댓글
바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633
51
월동여지도
25.07.19
63,174
23
월부Editor
25.06.26
104,144
25
25.07.14
17,189
24
25.08.01
74,75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