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실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
더 늦지 않도록 지금 너의 꿈과 비전을 가꾸어가봐.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
늦지않게 달려오느라 수고했어. 계속 도전해봐.
넌 할 수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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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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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합니다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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