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완성 후기: 전자책으로 연금 벌기

(우선 전자책 이미지 박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해보자면 작년 4월에 타 플랫폼에서 기초강의를 듣고 전자책을 작성한 후, 이번 월부강의를 듣고 전자책 업데이트 하면서 계속 판매량과 매출을 늘려가고 있는 23학번이라고 합니다.

이번 후기에서는: 

 - 전자책 작성 과정

 - 작성 중 어려웠던 점

 - 지금 성과 및 전자책으로 인한 이득

 - 앞으로의 목표

에 대해 두서없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전자책 작성 과정

우선 전자책을 작성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망설임인것 같습니다.

‘내가 전자책을 써도 될까?’ ‘돈받고 파는건데 욕먹으면 어떡하지?’와 같은 걱정부터, ‘열심히 써놓고 안팔리면 어떡하지?’와 같은 현실적인 생각들 때문에 전자책 쓰는걸 망설이다 시작도 안하는 경우도 많지요.

하지만 실제로 전자책 쓰고 욕먹는 경우 많지 않습니다. 내용을 과장해서 쓰거나 없는 내용을 있는것처럼 작성하는게 아니면 전자책 쓰고 욕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알고있는 지식으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적어서 파는 과정에서  가끔 욕 몇마디 듣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전자책을 작성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쓰시기 전부터 팔릴지 안팔릴지에 대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로이님 강의 내용대로 책 써서 판매하시다 보면 처음부터 고매출은 힘들지라도 무매출은 절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크몽에서 내가 쓰려는 주제로 대충 검색 몇번 해보시고 판매량이 뭔가 내 생각만큼 많이 안나오는거 같아 걱정이신거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주제 불문하고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높은 매출을 이끌어내는 사람들은 차고 넘치고, 전자책 경험이 없으신 상태에서 크몽에서 가볍게 검색하시는 경우에는 진짜 고매출자를 찾기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기준의 고매출자를 보고 겁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로이님 강의대로만 착실히 따라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로이님 강의대로만 따라오시면 지금 기준 고매출자들의 매출을 따라잡고 추월하시는것도 충분히 가능하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2. 작성 중 어려웠던점

전자책 부업은 다른 부업과 다르게 사람들이 가려워하는 부분들을 찾아내서 해결책을 논리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제공해주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이런 작업들은 단순 노가다도 아니며, 단순히 시간과 노동력을 갈아넣으면 매출이 정비례로 상승하는 과정도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작성하면서 ‘내가 이걸 쓴다고 돈이 되나?’와 같은 생각이 들며 힘이 빠질 때도 있고, 수요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답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쉽게 피곤해지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내 컨디션이 결과물의 퀄리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때가 많다보니 컨디션 관리에도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 전자책도 작성 완료까지 2주정도가 소요됐고, 추후 업데이트 할 때는 거진 한 달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3. 지금 성과 및 전자책으로 인한 이득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전자책을 작성한 결과가 궁굼하신가요? 월부 강의를 듣고 기존의 46P 전자책을 수정한 결과, 지금은 따로 일을 하지 않아도 월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답니다! 본업에 이어 전자책만으로도 연금의 효과가 나오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전자책을 작성함으로 인해 나오는 이득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고객의 이득: 내가 원하는 부분만 상세하고 보기쉽게 정리한 정보를 저렴한 가격에 얻을 수 있음
• 나의 이득: 전자책 작성 이후 추가적인 노동 없이 연금수익 가능

제 기준에서는 전자책을 쓰고 난 다음부터는 추가적인 노력 없이 연금이나 배당금을 받듯 수익을 받을 수 있고, 고객님 입장에서는 원하시는 구체적인 정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윈윈하고 상생하는 구조이기에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지요.

 4. 앞으로의 계획

내용도 더 업데이트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하루에 최소 3분 이상은 도울 수 있게끔 노력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