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으로 가지고 있는 아파트(현재 전세 줌/ 다른 곳 거주)
갈아타기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했다.
전세금 돌려주고, 현재 호가에서 최대한 낮춰서
보수적으로 금액을 잡았더니,
갈 수 있는곳이 너무 적었다.
수입이 적으니 저축할 수 있는 금액도 적어서,
대출가능금액도 너무 적게 나왔다.
그래도 덕분에 영끌하지 않고, 내가 현재 살 수 있는 집을 찾아보는 경험을 했다.
실거주 의미로 직장과 가깝고 학군이 나쁘지 않은 지역으로 고르다보니,
오래 고르지 않아도 됐다.
(애초에 원하는 지역에 갈 수 있는 아파트 자체가 적었다 ^^;)
종잣돈과 대출가능금액을 전세갭으로 매매할 수 있는 집을 찾고 싶었는데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수시로 네이버 부동산을 들어가서 조금씩 알아봐야겠다.
내집예산(모자이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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