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지나온 임장길을 거꾸로 되짚어 돌아본 두번째 임장.
서로의 월부경험담을 나누며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둥가둥가 시노지님의 어릴적 삶이 녹아있는 함께 임장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달에도 우리 함께 즐거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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