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지나온 임장길을 거꾸로 되짚어 돌아본 두번째 임장.
서로의 월부경험담을 나누며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둥가둥가 시노지님의 어릴적 삶이 녹아있는 함께 임장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달에도 우리 함께 즐거이 걸어요!
[지투 12기 25조 시노지] 1주차 강의후기
부자대디님 2주차 강의후기
[12기 25조 시노지] 두근두근 첫 OT 했어요
프메퍼
25.12.09
130,498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3,614
98
25.12.15
74,005
73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60,356
17
김인턴
25.11.21
39,494
2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