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이고..아이들은 커가는데 매달 적자나는 생활비를 보며 뭐라도 해보자 하던차에 민군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민군님의 말을 듣고 용기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1주차라 이것저것 어려운게 많지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겁내지 않고 차분히 따라가면 곧 능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더 일찍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걱정도 많이 되지만 용기내서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따라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