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작은 두렵습니다. 시작이 두려워 저도 모르게 자기합리화로 수많은 기회를 떠나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이번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결제하면서도 '이 선택이 과연 현명한가?'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여러 번 했습니다. 하지만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이 선택이 내 인생에 있어 무엇보다 값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시작이 최고의 선택이라는 말을 해주시는 것 같아 마음의 답답함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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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숲님 열반기초수강 화이팅입니다! 설레이는 출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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