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듣고 싶은 열반스쿨!!!!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고,  어떨결에 구매했던 아파트를 언제 팔아야 될지도 몰라 아는 동생에게 맡겨놓고 지켜보니 내맘같지 않아서 후회하고 있을때 잠시 시간제근무로 내옆에 온 후배가 내이야기를 들어보고 바로 월부탓컴을 톡으로 공유해주었어요. 그때는 그냥 지나쳐 버리고

그냥 약간의 투자공부책과 여러 유튜브를 보다가 말다가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제는 내자산을 내가 지켜야 된다 생각하니 정말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수강신청했습니다

수업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빨리 보고싶어요 

저는 사람사는 세상은 부대끼며 더불어 살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사회적동물이니까요

좋아하는 공부를 하는 사람들 세상에 같이 풍덩 빠져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생각하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돈이 잘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들어 수익나는 그때그때 마다 다시 투자를 하고  조금씩 남겨서 

우리보물들이랑 웃으며 세계여행 다니는 저의 60대후반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저는 주중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다니며 힐링하는거 아주 좋아합니다 , 주로 산으로 바다로 많이 다닙니다

지리산 가까이 드라이브가다가 같이 가던 언니가 “ 우리 땅보러 다니는 사모님 같지 않나” 하면서 같이 웃었던 기억이 나면서,  

이제는 임장 다니며 같이 공부하는  조원들이랑  이 아파트는 가치고 있다 없다 하면서 서로 이야기하며 웃겠지요

그날을 생각하면 씩  입이 귀에 걸립니다

기대됩니다~~~

 

 쉿!!!  샘께만 알려드릴께요 비밀이거든요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10년후에 월부에서 강의하는 백발의 귀여운 시니어가 저의 꿈이어요 …

   (사실 지금 월부닷컴의 샘들은 다 젊잖아요ㅠㅠ)

 

낮에는 월부에서 강의도 하고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고

저녁에는 이하영 원장님처럼, 사방이 창으로 된 건물상위층에 내방을 두고

넘어가는 sunset도 보고   (저는 일출과 일몰 보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넷플에서 영화 한프로 딱 보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합니다

지켜봐 주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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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4. 08. 30. 22:37

꼬마님 열반기초수강 화이팅입니다! 설레이는 출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