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모임하는 날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를 못하여 조모임 분들의 배려로 줌으로 나중에 모임 참여를 하였습니다.
온라인 참여였지만 39기 33조분들의 열정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내집마련에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다짐도 했습니다.
댓글
부자의언어 - 중요한 일과 급한 일 중에서 먼저 선택할 건 중요한 일이다. 효율성은 단순히 생산성 평가가 아닌 얼마나 목표에 다가갔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목표를 향해 지낸 시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