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을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너무 답답했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조금씩 확신과 나아갈 방향성이 정해지는것 같아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너나위님은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시려 하는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알차게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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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댓글
클로버나무님, 강의 들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강의도 알차게 빠이팅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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