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투자자

와 닿았던 점과 적용하고 싶은 점

• 대출규제 등 딱 현시점에서 궁금한 것들을 어느정도 해소 할 수 있었다.
• 서울/수도권/지방 상관없이 ‘저환수원리’라는 것. 투자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다잡을 수 있었다.
• 내가 하고 있는 고민(좀 더 모아서 좀 더 좋은 거 사고 싶은….)이 나와서 뜨끔했다. 결론은, 투자를 할 지 안 할지 결정 하는 건 나인 거고. 후회는 없어야 하고. 단 투자를 하든 안하든 알아는 내 앞마당이 되어야 그 결정도 한다는 거. 그리고 앞마당이 어느정도(4-5개) 생기면 가진돈 수준에서 해보자! 라는 마음을 먹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