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오프닝 강의[79(친구)끼리 다 모으면 80조]

4년전 50이 넘은 나이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합격을 하고 사무실을 열었다.

이때만 해도 뭔가 큰 성공을 거둘수 있을것 같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돈은 벌었지만 그것은 나에게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 주지 않았고 오히려 나를 통해 부동산을 샀던 사람들은 큰 부를 이루었고 조금씩 상급지로 이동하는게 보였다.

부동산 중개업을 했지만 투자에 무지했던 나는 다시 월부를 통해 공부를 하기로 했다.

어디서부터 해야 할까 우왕좌왕 하던 나에게 너바나님의 1,000원 맛보기 강의와 양파링님의 오프닝 강의는 하나의 등대와 같았다. 

아직도 어디를 향해 갈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등대와 같은 불빛으로 이끄어 주는 느낌이다.

성공한 사람의 길을 가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성공의 그곳에 있지 않으까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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