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투자기간 동안에 액기스를 뽑아서 나눠주시는 강의였습니다.

 

3월에 듣고 두번째 서투기

그동안 임장을 하면서 생활권을 나누고 

랜드마크 아파트 순위를 매기고

단지분석을 비교하여 1등 뽑기를 강의에서 알려준데로 제대로 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하는 아파트를 찾는거는 비교적 가능하였지만

초보 투자자가 감당 가능하고 보유하며 상승장을 기다리면서 

여러가지 부딪 힐 수 있는  리스크 대비에 대해서 부족하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놀이터에 서울안에 구를 맞추는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5번 돌려보니 머리속에 서울25개구의 위치가 자리잡혔습니다.

물론 아날로그방식으로 그림도 그려보았습니다^^

 

세금에 대한 비용과 편익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신이 생겼습니다.

다만 실거주에 대출이 있는경우 잔금대비가 어렵다는 부분 간과하였습니다.

0호기의 보수적인 전세가 설정과 경쟁력있는 내물건 만드는 부분에 고민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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