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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노님 오늘 못오시는 줄 알았는데 나오셔서 얼굴도 뵙고 많은 이야기 듣게 되서 감사했습니다. 한 달 동안 화이팅입니다!!
부노님, 오늘 얘기는 많이 못했지만, 분임 같이 하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 때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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