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후기를 마치며 [열기 80기 31조 오월의피오니]

* 1강후기을 마치며 

1강 후기를 작성하며 반성과 다짐을 하는 좋은 시간이였고, 끈기를 갖고 꾸준함을 이여나가

5년안에는 경제적 자유을 누릴수 있는 내가 되자고 약속해 본다.

1. not A but B

A가 아니고 B다. 고정관념을 가진 A는 나였다.

부자들은 B을 하였다. 그래서 너나위님은 부자인 B들을 연구하였다.

=> 나는 그동안 A이였다. 반성하고 B가 되기위해 강의듣고 복기하고 노력을 더 해야겠다.

2. 위기란? 진짜 위기란?

위기란? 지금 현재가 위기인 줄 모르는 것.

진짜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 이 말을 듣는 순간 머리를 해머로 맞은 느낌이였다. 공부하며 꾸준히 실천하는 내가 되리라 다짐해 본다.

3. 생각은 행동과 태도(부자)가 바뀌고 습관이 생기고 시간이 흐르면 인생이 운명이 바뀐다.

우리가족의 수저가 바뀐다. => 우리가족의 수저을 바꾸고 싶다. 간절히! 일단 생각과 태도를 바꾸어 가겠다.

4. 자본주의 반대말은 근로주의다. 그동안 자본주의 사상을 모르고 살아왔다.

=> 일만 성실히 하면 될줄 알았던 나를 반성하고 재산소득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그 날까지 파이팅 하자. 열반스쿨 꾸준히 수강하여 내년 1호기 투자 성공하기.

5. Early Start ! 지금 시작해라 40,50대도 늦지 않았다. => 강의를 신청하면서도 내가 이 나이에 해도 가능할까 라는 의심을 했다. 다른사람도 했는데 나라고 못해 라는 생각으로 바뀌 었다.

6. 맞벌이 해라, 종잣돈을 모으면서 5년만 공부해봐라

=> 나는 일년동안 반정도만 일하고 있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맞벌이를 하여야 한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매월 수입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겠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일자리 구하는 일이 가장 시급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7. 여행은 계획을 세우면서 개인목표나 인생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다.

=> 비전보드 작성하며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였다. 살아오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없은 듯 하다. “한번 해보자” 라는 열정이 생겼다.

8.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일상의 노예)

=> 지금까지는 사는 대로 생각해 왔다.... 목표을 작성하였고 꾸준히 실행해 보려한다.

중요한 일, 긴급한 일, 중요하지 않은일, 긴급하지 않은 일들을 구분하고 중요한 일을 꾸준히 하는 습관 루틴을 만들어야겠다. 늘 미뤄 놨던 숙제을 이제야 하는 것 같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일단 5년만이라도 열심히 해 보자라는 이 마음 변치않길 바라며~ 화이팅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