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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듣기 전에는 임장과 임보가 따로 놀았는데,
점점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할 때에 느꼈던 느낌, 동네의 분위기와 임보를 쓰면서 시세와 매칭하면서 더 정교하게 동네를 알아가는 느낌이다.
앞마당 만들기가 처음에 와 닿지는 않았지만, 점점 앞마당이라는 말이 왜 앞마당인지 이해가 가고 있다.
분당에 살면서도 내 동네에서 어디의 입지가 좋고, 근처의 아파트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어서 반성을 하는 계기도 되었다.
임장보고서가 완벽하진 않아도 완성을 목표로 하면서
분당을 앞마당으로 만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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