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삶은 내가 생각했던 만큼 안되고 있을까?

10년이 넘도록 장사를 하며 이것저것 공부도 많이 했고 휴가 한번 안가고 열심히 일했는데..

내나이 47세 동안 모아온 자산을 보니 이게 모지? 이런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이상하다 본능적으로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며 내가 지금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돈을 모아야 하고,지출 파악하고 신용카드 없애고 모은 돈을 가지고 시스템을 만들면 되는군아!

듣고 보니 기본중에 기본을 무시하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막연히 앞으로 부자 되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껏 살아온것을 알게된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10년 더더더 노력해서 아파트 시스템을 만들어 행복한 노후를 생각하니 다시 희망이 생기고 힘이나는

강의 였습니다.


댓글


루루
24. 09. 08. 23:09

저도 열심히 일만했는데 이게 뭐지 싶었어요.. 같은 조원으로서 저희 끝까지 완강, 과제 수행하자구요~! 화이팅!

보리미미
24. 09. 09. 20:42

부자들의 마인드와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일이 어렵지만 기회는 있다고 생각해요!!! 포기하지 않고 함께 열심히 해봐요 저희~~~~~!!!!! 뽜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