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모임 참여이고, 아직 강의 시작도 못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죄송합니다.ㅠㅠ)
평소 단톡에서 다들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좀 더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조모임에서 내집 마련과 투자에 대한 생각, 개인적인 생각 등을 조금 엿볼 수 있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길게 보고 뛰어들어야 하며, 해를 거듭할 수록 괜찮아진다는 말씀 해주셔서 천천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장님을 비롯해서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댓글
상희님 천천히 같이 완주해 보아요!! 홧팅 홧팅!!
상희님 시작할 때 고민되는 건 다 같아요 우리가 먼저 한걸음 딛은 것 뿐이에요 늦은 게 아니에요 ^^ 이제 상희님도 한걸음!! 천천히 떼면서 같이 걸어나가요^^ 할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