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토시아키]

지난 겨울 실전준비반에서 겨우겨우 반나절씩 임장하더니, 이번 강동구 임장도 너무 챌린지였다. 그렇지? 

그래도 시간 쪼개가며, 아픈 허리 달래가며 고생한 보람이 있었을거야. 

이번 강의에서 과제 100% 해내자는 다짐은 지켰으리라 믿는다. 만들어 둔 시세정리표는 계속 업데이트 하자.

 

한층 더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길 응원해! 이제 3개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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