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분임 후 생활권별 분위기를 살펴보고, 꿀맛같은 휴식과 함께 냉면을 먹었다..
태양이 작열하는 한낮..
고된 고생끝에 너어무 맛있어서 진짜 행복했다..
조원들과 처음으로 오프모임인지라 리드해주신 율라님, 배집사님
사투리 정겨운 열정부자노라님, 실물이 더 어려보이시는 리매레이나님
모두 함께여서 폭염에도 동작구 같이 둘러봐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요.
동작구.jpg
댓글
하뉘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4,294
139
25.03.22
18,753
394
월부Editor
25.03.18
20,893
36
월동여지도
25.03.19
37,723
35
25.03.14
55,775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