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쓰는 편지

하면된당아~ 건강상/회사업무 상 이유로 부동산 공부를 손 놓은지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꼭 월부를 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공부하자고 다짐했지만… 쉽지 않았어.

 

하지만 올해 봄에 메로나님 투자코칭을 듣고 다시 서울을 공부해보자고 마음 먹었고,

지금에서야 서투반을 수강하게 되었네~!

 

나약한 내 자신에게 많이 실망도 했지만…

이번에 강의/임장/임보를 작성해보면서 조금이나마 달라진 내 자신이 대견스러워~

아침마다 조원분들이 공유해주신 부동산 뉴스도 읽다보니 조금씩 현재 시장에 대한 이해도 올라가는 것 같아~

 

서울에 단단한 자산으로 반드시 갈아탈꺼야!

 

지금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순자산 10억도~

결코 꿈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 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자!

너에게는 너를 응원해주는 가족과 멋진 너의 나날들이 있자나~

 

올해 상반기에는 야구를 즐겨봤는데 이제 나의 관심사는 부동산으로 옮겨왔어!!!

(어차피 응원하는 팀이 가을 야구도 거의 못 가는…)

아자아자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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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캔디user-level-chip
24. 09. 14. 23:16

하면된당님~~~ 잘해내실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