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사랑가득 부자아내제인 튜터님과 튜터링 데이💗1부, 2부 후기 [서투기16기 투자를4랑하고 0원히 할 조_달콤생]

 

1부 조모임 운영에 대하여

속이 시원해지고, 더 잘하고 싶은 의욕이 뿜뿜해지는

부아제 튜터님의 튜터링 데이!

 

조운영 > 참여 안하는 조원

팀 운영을 할 때, 잘하고 열심히 하시는 조원분들을 챙기기 보다는

참여가 저조한 조원분에게 에너지를 쏟지는 않았나요??

 

나랑 같이 줄다리기 해줄 1명만 있어도 괜찮아요. 

조장을 지지해주고, 열심히 참여하시는 조원분께 더 관심을 쏟아 주세요~!

 

 

1일 1현타.. 조장을 하니 오히려 덜 성장하는 것 같다면…

마인드의 영역이 앞마당 만들기 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시는 튜터님..

마인드 = 돈이 담기는 그릇!

조장 활동은 마인드를 키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성장의 중심에 있어요!

 


🌱조원분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 다 잘하시는거 같은데 나만 못 따라 가는거 같아 ㅠㅠ
  • 나두 같이 임장가고 싶어 (외롭…ㅠㅠ)
  • 강의 듣기도 벅찬데 후기에 과제까지….가랭이가 찢어져요 ㅠㅠ

💡조장의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_ 액션 플랜

  • 나의 초보 때 생각해보기.
  • 상황과 마음을 존중 해드리고 진심으로 응원하기. 표현하기💜

🍀조장의 마음가짐

  • 조원마다 수준과 원하는 게 달라요.
  • 동일하게 맞추는 것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요.
  • 선택지를 주고 본인이 선택하시도록
  • 너~무 에너지 쓰지 말고 조장방을 레버리지 하기.
  • 난이도: 서기 >> 내마기 >> 열기
  • 오.매.역 기억하고 실천하기💗

 

💌깜짝 게스트 [나비쌤 조장님] 조운영 꿀팁!

  • 공지 조장님=토크 조장님과 역활 분담하기.
  • 하루 전날 미리 1일 1토크 주제 올리기.
  • 임장 일정 맞추기 어렵지만 초창기에 조원분들과 오프라인 대면 최대한 많이 하기
  • 튜터님 공지글 적극적으로 레버리지 하기

2부 단임, 매임, 전임 가이드

 

  • 단지가 80개 일때, 2일은 빡시다..ㅠㅠ

    (3일 정도로 나눠서 하는 것 추천)

  • 시간이 한정적일 때는 좋은 생활권부터 우선적으로!!

    (스케쥴이 되는 선에서 안좋은 생활권은 후순위로! 좋은 것만 골라서 보는게 아님)

  • 300세대(200) 이상 단지. 

    (1~2급지는 또는 단지수가 적은 임장지에서는 200세대 이상 단지 포함)

  • 따로 또 같이 : 서로 응원하며 임장하기
  • 혼자 단임해도 괜찮아요. 조원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요.

    (꿀팁: 단지 사진 찍어서, 단지 맞추기 퀴즈 하기)

  • 조운영 시트에서_단지임장 시트 활용하기

    (사람들, 주위 상권 많이 보고 느끼기)

  • 80년식은 우선순위는 아님. 좋은 생활권에서는 볼 수 있으나 후순위 생활권에서는 빼도 됨.


  • 매임을 하지 못하면 투자 결론을 뽑을 수가 없어요. 1개 만이라도 꼭 보기.
  • 매임 시간차는 1시간30분~2시간 정도. 처음이시면 2시간 차이 추천.
  • 매물 임장 시트 활용해서 부동산 겹치는거 최소화 하기.

    (조장시트 _ 안내사항에 시트 있음)

  • 단임 주복도 같이 보기 (300세대 이상이면)

    [매임 단지 선정 기준 나눔글 https://cafe.naver.com/wecando7/11101047]


  • 나는 어느 단계??
  • 초등 단계 : 일단 전화를 한다. 임장지가 두렵다면 내집 앞이라도.
  • 최저가 말고, 좋은 물건 가진 부사님과 통화해보기
  • 투넘버 관련 나눔글 https://cafe.naver.com/wecando7/7946823

 

  •  

  • 1~2달 루틴으로 해보기.
  • 임장이랑 전임 스케쥴 일치 시켜서 해보기
  • 후순위는 전임 일정을 상대적으로 짧게 잡기.

    (대단지, 선호하는 단지, 저평가 단지 먼저)

  • 하루에 매물 개수 보다는, 1시간~2시간 간격 타임으로 잡는다. 


부아제 튜터님께서 준비해 주신 튜터링 내용들은

4년이라는 시간동안 시행착오하며 겪어오신것..

그리고 조장님들을 케어해 주시면서 꾸준히 쌓아오신 진심이 꾹꾹 눌려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창에는 어떻게 아셨냐며..제 속을 들여다 보신 것 같다는 조장님들의 이야기들이 계속 올라왔고

저 또한 아직도 마인드 적인 부분, 투자 생활 부분, 그리고 일상의 문제들이 뒤엉켜

외줄타기를 하는 기분이 들 때가 많았기에.. 튜터님의 4년간의 여정이 말로만 들어도

울컥 울컥..감정이입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투자 생활을 지속하셨어야 했던 이유를 말씀해 주셨을 때..

아..그렇지..나에게도..그런 이유가 있지..나도 꼭 해내야 하는..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그런 이유가 있었지..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부아제 튜터님의 이야기들이 한데 모여

“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다. 정말로 된다.” 라고 와닿았습니다. 

 

긴 시간 튜터링 진행해 주시고,

늘 따뜻한 눈빛과 음성..그리고 무엇보다 귀한 마음을 다해 주시는

부아제 튜터님..💗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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