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친구 추천으로 시작해 월부를 약 한 두달 간 탐색 후, 내집마련 기초반으로 시작했습니다.
월부를 애정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이유는 뭘까?
왜 다들 이렇게 좋아할까 했는데, 워밍업 강의에서 보니 너나위님이 정말 진심을 담아 강의한다고 느꼈습니다.
진심을 담아 알려주고 싶어한다는 것을요.
저 또한 다른 곳에서 기초 경매를 배워 없던 부동산 상식을 조금 채운 상태로 시작하니 그래도 모르는 말은 없더라구요.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본업이 엄청 바쁜 저에게 모르는 말이 없더라도 이 강의가 너무 어려웠다면 포기 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바쁜 와중에 새벽까지 수업을 몰아서 들었어야 했을 정도로 의지가 있었고 또한, 천천히 가면 된다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업무가 늦게 끝나도 집에서 새벽까지 강의 듣고, 매일 출근 길에 어플로 부동산을 보는 저에게
어떤 분이 부동산은 '촉으로 사는거야'라고 하셨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어야 될텐데' 라고 하셨습니다.
부동산은 촉으로 사는게 아님을. 시간이 지난 후에 제가 좋은 결과를 이루길 노력 할 것입니다.
잘 습득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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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