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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다 듣고 다니까 정리를 깔끔하게 잘해서,
세부적으로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령, 5가지 원칙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특히 저평가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하면,
그걸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또 독서와 강의를 통해서 배움의 시간을 밀도 높게 가져야 할 것 같은데,
5가지 원칙에 대해서 다른 멘토나 저자들은 어떻게 이야기 할 지도 궁금합니다.
무엇보다도 정리를 참 잘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모두 지나면 든든한 부동산 멘토가 생길 것 같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가치 판단을 제대로 하고, 그 판단을 믿어서 끝까지 인내하는 것.
이 문장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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