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정석을 알려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수강생들이 원금을 잃지 않고 부자가 혹은 행복한 노후대비를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바라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제 스스로에게 '해야지' 라는 마음, ‘할 수 있어! 해보자’ 라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제 말 버릇을 돌이켜 보는데,

겸손하려는 마음 혹은 타인을 신경써서 말을 할 때 ‘저 00할 수 있을까요?’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라는 부정이 담긴 질문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제 스스로를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저 지금 월부 강의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과제하면서 복습하고, 준비하면 실전 투자 성공 할 수 있겠죠? 앞으로 잃지 않는 투자에서 15%, 20% 수익이 나는 투자시스템 구축할 수 있겠죠? 라고 말하며
그 생각을 이룰 수 있도록 행동해보려 합니다.

 

우선 오늘은 이렇게 완강을 했고, 목실감시금부 작석하면서 나의 목표를 위해 조금씩 습관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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