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듣고 많이 배우고, 또 조모임을 통해 한번 더 복기,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임장 장소를 정하면서 다른 분들의 견해를 들으며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 가는 동료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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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12조 크림빵]
부동산 공부 첫걸음을 쉽게 뗄 수 있도록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년 1채 매년 2집저집사‘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12조 크림빵) 감사와 아쉬움이 넘치는 마지막 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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