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열심히 수업을 따라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서남부에 2개구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수업을 잘 듣기 위해

 

미리 분위기 임장을 다녀 왔습니다.

 

다행이 다녀온 구가 나와서 수업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어요.

 

수업을 들으며 제가 알던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비교하니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주우이님 수업을 듣고 있으면 시간이 순삭 되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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