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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
월부생들의 공부 열정을 뿜뿜-! 올려주는 스터디메이트가 되고 싶은 ‘스메쌤’ 입니다-! ✏️
대체! 언제! 벌써!!
서투기의 절반이 흘러간 거죠?!😂
이제 막 제 임장지와
어색한 사이를 푼 것 같은데…
거참 시간이 빠르네요 😂
이번 2강에서는
월부의 정우성!!!!! 얼굴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시는
‘주우이’ 튜터님께서
< 지금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지역 2곳 >
이라는 주제로 2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 🎉🎉
강의를 듣기 전
‘제발 내 임장지 나와라ㅠㅠㅠ!!!’하고 기도했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ㅋㅋ
하지만 강의에서 나온 2곳은 비밀이랍니다~🤫
✅ 지금이 어떤 시장인지 아니?
‘아, 이미 서울 다 날라간 거 같은데..’
‘이제 더이상 내 종잣돈으로 할 수 있는 투자처는 없어…ㅠㅠ’
‘이미 늦었어…'🥲
매 강의의 시작마다
‘현재 시장을 바라보는 우리의 모습’으로
튜터님들께서 조급한 우리들의 모습을 상기 시켜 주십니다.
사실 저는 이번 2주차 시세분석 과제를 하기 전까지는
튜터님들의 말씀을 듣고
'아~ 아직 기회가 있나부다~
나는 아직 앞마당 1개도 제대로 없어서 조급한 마음조차 안드네..;;(코쓱머쓱)🥲'
라고 생각했습니다.
되려 ‘천천히~ 공부하다 보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시세분석 파트를 작성하면서
모든 서울 / 수도권 평단가를 조사하였습니다.
아니… 정말 한 달 사이에
윗 단계의 금액으로 올라간 곳들이 많아졌네요…ㅠ😂
특히, 1~3급지와 같은 좋은 입지를 가진 곳들이
많이 올라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상위 급지가 올라가게 되면
하위 급지들도 발맞춰 키맞추기를 하게 되는데요.
키맞추기를 하기 전 !!!
빠르게 움직여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젠가’ 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기회가 왔음을 알아차리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움직이겠습니다 !!!!!!
(지역을 말할 순 없지만 매달 앞마당 1개씩 만들기 도전!)
🏃🏃🏃🏃🏃
✅ 나혼자 밥을 먹고~ 나혼자 비교평가 하고~
저 분명 열중반에서
식빵파파 튜터님과
‘비교평가 하는 법’ 배웠어요.
정말 배웠어요.
배웠다구요 !!!
맞아요..
근데 혼자서는 못해요..
/
비교평가는 배워도 배워도
왜 이렇게 혼자 하는 게 어렵게만 느껴질까요?ㅠㅠ😂
이번 주우이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빛을 보았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하면 너무 강의내용 스포가 될 것 같아서…!!!
강의를 듣고 제가 할 일들을 정리해보면,
1️⃣ 전세가율 70%를 기준으로 내 투자금에서 할 수 있는 곳 리스트업하기
2️⃣ 그중 저환수원리에 부합하는 가치 있는 아파트 선택하기
3️⃣ 매-전 차이를 보며 내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물건 남기기 + 전세가율 70% 이상 확인하기
4️⃣ 5순위 시세표 리뉴얼하기
5️⃣ 저환수원리에 부합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기
6️⃣ 전고점을 보며 가치 있는 물건인지 검증하기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최고의 선택을 하는 것’
비교평가, 이제 저도 할 수 있습니다 !!!!
늘 가격은 왜곡되어 있다.
가격이 같다는 이유로 두 개의 물건을 같은 가치로 본다면,
나는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이다.
나에게 먼 상급지 같더라도 꼭 가봐라.
아직 멀다면 공부해놓고, 나에게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라.
투자는 투자의 대상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포함된다.
2강에서
주우이 튜터님께서 주신 지혜를 본받아
가치를 올바르게 볼 수 있는 눈과
냉철하게 비교평가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행복’과 ‘노력’은 공존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는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치를 찾아 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체력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기다리는 것은 쉽지 않을 거예요.
투자를 하면서
내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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