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아자 24.09.18 0
안녕하세요. 나디아 입니다.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았지만 동료들과 모여서 단지 임장을 참여 했습니다.
단지 임장을 참여하기 전 집에서 쉬어야 하는게 아닐까 고민 했지만 그냥 움직였습니다.
역시 움직이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컨디션이 언제 안 좋았는지 모르게 더운 날씨였지만 으싸의싸 목표한 단지 임장을
완료 하였습니다. 다리가 아픈 만큼 마음은 뿌뜻 했습니다.
동료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해요^^ 투게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