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촬지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입지만 믿고 ㅅㄷㄱ/ㅁㅍㄱ에 여전히 매달려있던 것은 아닌가?


더 낮은 급지이지만 기회가 충분한 C/D 지역에 대해 시도해보려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내가 살고자 하는 마음을 온전히 담아 보게되던 터라(내가 살고 싶지 않은 곳에 과연?????? 이라는 생각이 너무나 들어)
더 높은 급지를 계속해서 외쳤던 것 같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미루어 보아, 미래의 기회가 더 펼쳐진 C/D 지역에 대해 잘 몰랐지만, 
어떤 지역적 특성을 가지는 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고 순차적으로 임장을 해야할 지역인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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