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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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부학교를 마치면서 [부마니]

안녕하세요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쟁이 부마니입니다.

 

제가 월부학교 처음 들어온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3달이 지났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힘이 든 날이

많이 있었지만

그만큼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월부학교였습니다.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준

튜터님과 동료들

그리고

항상 뒤에서 지켜봐주던 짝꿍까지..

 

처음에는 이 많은 것을 할 수 있을까?

의심을 했지만

역시 월부의 큰 장점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역량의

120%를 주는 것 같습니다.

 

결국

못할 것은 없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하면서도 또 해내는 내 자신을 보면서

오!! 부마니!!! 자랑스럽다~~ 고 

느끼고 있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잔뜩 벤치마킹 하려고 하지만

어김없이 다 못하고

끝내긴 하지만

그래도 한달 한달 지나서

결국 세달이 되니

그래도 많은 것을 얻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얻은 것은?

김다랭 튜터님, 

무지개크래파스 반장님,

에단호크 부반장님,

꼬고씽 부반장님,

잠구르미 시세퀸님,

오디세이아 결론퀸님,

사과코 사과향님,

유스스 앞마당킹님,

굿리더 찐리더님

 

이런 소중한 동료를 얻었고

 

그리고 임보 3개?, 

매물문의 1번 2개?(추가로 할 예정)였습니다.

 

앞으로도 동료들과

성장하는 투자자로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직 9일이나 남아 있지만 이렇게 월부학교

복기를 써보았습니다.

 

항상 감사랑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다랭고 8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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