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임하는 Why와 How를 생각해보자 (분임제대로 하는법)
수도권 내 환경 수준 차이를 익히고 환경 선호도의 상중하를 말할 수 있어야 함
생활권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 앞마당 내에서 비슷한 느낌의 생활권과 단지별 비교할 줄 알아야 함.
> 적용 : 단순히 신도시라서 뉴타운이라서 택지라서가 아니라
일률적인 기준 말고 지도만 봐서는 알 수 없는 해당 생활권의 환경 수준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상중하 선호도를 매길 수 있는 감을 길러야겠다
(단지상가, 주변상권, 택지vs나홀로여부, 빌라베이스, 균질성)
2. 몇급지에 매몰되지 말자
2급지 끝자락보다 4급지 대장생활권 단지가 훨씬 좋을 수 있다
급지의 편견에서 벗어나 생활권의 가치를 파악하고 생활권 단지 가치를 파악해 궁극적으로 단지대단지로 비교할 수 있어야 함.
3. 비슷한 느낌의 생활권 비교
역세권 단지 비교, 뉴타운 비슷한 입지 단지 비교, 4급지간 언덕단지 비교 등
>앞마당 내에서 이제는 단지대단지로 뽑아볼 수 있어야 함.
>평촌,수지,울산,부산 학학주 근접 단지 먼저 한번 해볼까?
4. 가계약금 쏠때 동의 여부 확실치 않을 경우 재차 재확인
5. 계약 당일 변수들 승낙/거절의 문제
: 가계약 문구에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어떻게 할지와 급하게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나는 어떻게 거절할 것인가 >나는 누구에게 연락해서 물어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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