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3복 더위에 3십억 목표로 불사르조 아지]그냥 해

  • 23.08.18

지방으로 임장을 가야하니 장거리라 시간을 더 많이 잡아야했다.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하다보니 뭔가 맘도 더 분주하고 모르는 지방 임장이라 머리속도 정리가 안되는거 같았다

나만 이렇게 복잡한 마음일까...

뭔가 내 페이스로는 지방을 쫓아갈수 없는거 같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힘을 내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물론 모르는 지역인것은 동일했다

하지만 코크드림님은 모르는 나를 위해 강의해주시는듯....

모르는 지역이지만 자꾸 비교해주시고 반복해서 설명해 주시니 아~ 이곳이 지난번 그곳이지~~란 생각이 들면서 1도 모르는 지역이지만 익숙해지는듯 했다.

익숙해진듯한 느낌과 코크드림님의 언변에 재미있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세트레킹하는 이유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신데로 저도 시세트레킹하면서 앞마당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아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