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정적인 강의에 감동입니다
수익률보고서는 처음 보고 듣습니다
또한 앞마당이 뭐야?
임장은 아는데 왜 앞마당을 짐작만 해봤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네이버,호갱노노,아실만 엄지 손가락만 움직였네요
성공하신분들은 그만큼의 노력과 애씀이 느껴집니다
3강 강의를 통해 답답했던 생각의 문이 열리는 듯 했습니다
부린이라서 투자는 하고 싶은데~모르겠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쓴 임장 보고서를 보면서 어떻게 한 거야?
이렇게까지 멋지게 써야하나?
부동산가서 뭐라하지?
부동산 앞에 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하고
시세 물어봤다가 “그거 네이버에 다 나와 있어요”라고 하신 사장님도 계셨고
“물건 살 때 오세요”라며 자기일 보던 사장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간절했기에 읽어보고 연습도 하고 갔지만
전문가이신 사장님 앞에만 가면 기가 죽어 머리가 백지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가자고 해보고 지인에게 말도 해봤지만 너가 하겠어~, 그래 잘 해봐~였어요
그중 딱 한 사장님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해보세요
어차피 누가 대신 해 줄 수 없다고~그 사장님의 그 말씀에 공감하며 혼자 다니기 시작했지만
겉만 훓고 오는 거에 그쳤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들어가서 날씨 애기부터~
부동산에 앉아 물도 마시고 이런 저런 애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부동산이 무섭진 않지만 가치있는 물건이 뭔지 궁금했습니다
수익률 보고서를 보고 가치있는 물건은 이렇게 다르구나 역시 전문가구나~감동
임장을 다녀와 정리를 해야지 해봤지만 생각만으로 끝~
핑계를 대고 싶진 않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맘이 바빴습니다
빨리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급한 맘과 욕심이 생겼고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저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급하게 먹으면 체 할 수 있기 때문에
목표를 정하고 분석해 가며 해봐야겠습니다
나에겐 아직 소중한 몇 년이 있으니까요~
남편과 여행하는 맘으로 다녀봐야겠네요~
양파랑님이 많이 부러웠습니다~남편이 이끌어 주셨던거에~
가치 있는 물건 비교,수익률 보고서 ,임장,
주우이님, 양파링님의 강의를 들으며 누구나 어려운 상황이 있었네요
가족에 대한 마음과 동료를 대하는 맘
감사함-당연한건 없습니다
진심-상대방에 대한 진심
주우이님이 말씀하신 행복은 어렵지 않아요~너무 공감하면서
양파링님, 주우이님의 열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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