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을 하기전 나는?
3주간 나는 일찍 일어나긴 해도, 허비하는 시간이 많고, 스마트폰 보며, 시간을 낭비하다가, 결국
지각을 일삼는 무기력한 직장인이였습니다.
마음만 갓생이던 습관을 버리고, 강제성을 가진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미라클 모닝에 참여 했는데, 처음에는 피곤하고, 직장에서도 피곤하고, 졸리기 일수 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자, 알람 소리없이 잠에서 깨는 나를 발견하고,
한달에 책한권조차 읽지 않던 내가 책 한권 다 읽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미라클 모닝 2기 신청기간이 끝나서 아쉽지만,
다음 모집에는 꼭 참여하고 싶어요 ㅎㅎ
📌3주간 미라클모닝을 하며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은 일찍 일어나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성취감이 제일 큽니다.
그동안 한번도 안보던 책을 읽어 주변의 시야도 넓어지고,
무엇보다도 시간에 대해 다시 되돌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아쉬웠던 점은 처음이다 보니, 미리미리 준비를 안하고 자서
허둥지둥 다이어리를 찾는다거나, 시간계산을 잘 못해서 직장에 늦을 뻔 했다거나
그런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더 기록의 중요성이 필요한 거겠죠.ㅎㅎ
3주 챌린지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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