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은 진짜 찐!이었습니다. 

월반에서 성공하신 선배분들의 주옥같은 멘트 하나하나가 다 감사했습니다. 저런 열정이 있으셔서 성공하셨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뭇 감사했고 누가 내 미래의 자유를 위해 저렇게 진심으로 모든 노하우를 알려줄까… 생각하니 떠오르는 사람이 없더군요. 사뭇 월부가 감사했어요.

물론 양파링님의 강의는 너무 어려웠어요 ㅎ

강의 듣는 내내 엉덩이를 떼고싶은 나 자신을 진짜 다독이면서 들었으니까요.

기가막힌 타이밍에 청약에 시도해볼 일이 생겨서 남편과 분위기임장? 아닌 임장을 가서 그동안 배웠던것들로 관점을 달리해 보니까 다른 점들이 보이더라구요. 주위 중개업자들께 이런저런것도 물어보고 왔어요.

집에와서 뭔가 엄청 뿌듯함이 밀려오는게, 오늘 조원들과 임장도 기대가되서 잠도 설쳤구요.

3강 양파링님 주우이님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일정이 너무 바빠서 아직 모든 강의는 못들었지만 이 마음 기록으로 남기지않으면 잊어버릴거같아서 조원 만나러 가는 전철안에서 부랴부랴 글 남깁니다.

모두 다 노후에 자유로운 자신들만의 인생을 사시길 진심 응원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월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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