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들의 모든 강의가 나의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었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정성과 시간을 갈아 넣어 만든 강의임을 느낄 수 있었다.

양파링님은 유튜브로 많이 뵈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뵈니 더 정감이 있고 열정이 껴졌다.

정말 아쉬운 부분은 계속 강의를 복습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

그냥 200%만이라도 완전 다시 들어야겠다.

월부의 강의는 왜 그리 더 많이 들어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돈도 비싸고 시간도 없는데 말이다.

실전준비반을 들어야하는데 고민이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듣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니…

 

여하튼 내가 좋아하는 너바나님의 제자답게 너바나님을 닮아 다들 따뜻하고 귀한 분들이다. 

다시금 감사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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