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링님과 주우이님은 정말 진심으로 저를 이끌어주실려고 하는거 같아서 감동받았습니다. 

 

항상 저는 탓하기 바빴던 사람인거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애기가 어려서 조모임을 참석못하는건 당연한거야 나만 지방에 살잖아 

 

이정도만 해도 대단한거야 하면서요 

 

모든 결과는 저한테있고 이런 핑계는 저한테 도움이안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보다 더 악조건에 있어도 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 많으니깐요

 

앞으로 탓하는건 하지말고 대가를 치루는것에 무너지지 않도록 성장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면 멀리갈수있다 라는 것을 실천하겠습니다.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는 것이다 

 

하루하루 내 행동을 복기하며 부자마인드를 장착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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