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는 내내 정말 아낌 없이 주시는 구나 라는 감탄을 하면서 들었던 수업입니다. 

 

뭔가 한 번 해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조모임을 안 한 걸 다시 한 번 후회하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할 수 없는 여건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그래도 했으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 아니 실상은 휴강 안 하고 무사히기 듣는 것도 다행이지만 말이죠..^^)

 

배운 건 한 번 해 보자라는 생각과 완료 주의를 다시 한 번 읊조리며 처음 쓴 수익률 보고서 숙제로 후기를 대신할까 합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4. 09. 24. 23:38

매일님 강의수강 고생하셨습니다 :) 남은 강의까지 조금만 더 힘내서 파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