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하세요~

 

너바나님~~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내가 얼마나 제자리 걸음만 하고 살았는지를 알게되었고 목실감 쓰는 방법을 알고

목표는 세우고 노력을 하고 있었지만 감사함을 모를고 나 잘난맛에 지내고 있었어요~

 

자뻑이였죠~

가진것 하나없고 그 근자감은 어디서 오는건지~~아마 모르기때문에 그러는 거겠죠~~

 

내가 얼마나 나태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였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같은시간을 어찌 써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실준반 신청했습니다.

자본주의를 모를고 아끼고 저축하면 부자가 될는 줄 알았다니..

앞으로 열기반에서 배운것을 활용해서 목감실과 독서, 체력기르기를 하면서 실준반을 해보려 합니다.

예전의나로는 돌아가지 않을께요~

 

경제적자유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뚜벅 뚜벅 나아가렵니다~~

모든 강의 고생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


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4. 09. 28. 23:13

사과님 완강 고생많으셨습니다 :) 실전준비반도 화이팅입니다!

마그온user-level-chip
24. 09. 28. 23:32

사과 님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

구구zuser-level-chip
24. 09. 28. 23:36

사과님, 완강 축하드립니다. 예전 처럼 살지 않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 어려운 일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