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 위시하여 두잇님, 마일이네님, 리오시미님, 우행자님까지..
벌써 4주차라니,, 겨우 1주일 지난 기분인데 말이죠.
몇 시간씩 걸려서 조모임에 참여하시고 새벽에 귀가하여 또 출근하셔야 하는 조원님도 계시고
모든 조원 한분 한분께 정말 배울게 많다고 느꼈고,
조모임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꼈네요.
정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남아서 성공하는 우리 2곳으로 5길 잘했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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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벌써 4주가 지나갔어요..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25조 조모임덕분에 잘 보낼수 있던거같아요! 10월에도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