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마지막 4강이 끝났다.
1,2강 때와 달리 3,4강은 유독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시간은 많았지만 아마도 내 스스로가 조금은 처음보다 나태해졌던 것 같기도 하다..ㅎㅎ)
4강에서 제일 와닿는 말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안바쁜 때는 없다.
항상 재테크에 대한 생각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았을 땐 내 삶이 항상 똑같고, 불평불만만 가득했던 것 같다.
마지막 조모임 때도 말했지만 월부 열반스쿨을 만나고 나서부터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인 것 같다.
한달동안 매주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조원들과 만나 얘기하는 것들이 나를 더 열심히 살게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렇게 계속 노력하다보면 이 노력들이 쌓여 내가 목표로 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겠다라는 믿음이 생겼다.
꾸준히, 해나가보자. 편익을 위해 비용은 당연한 것.
힘들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지난 과거에 바쁘다는 핑계로 중간에 포기하고 흐지부지 되었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바쁜 와중에도 나의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분명 해낼 수 있는 것들이다.
완벽하게 하려하지 말고 계속 이 환경 안에서 해나가보자.
고 이건희 회장님의 말씀처럼,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라는 말을 생각하자. 나 스스로를 계속 이 환경에 두어야 더 성장 할 수 있다.
오늘 우연히 고려대 축제 영상을 하나 보았다.
20대의 젊은이들의 청춘이 너무 예쁘고 멋있어보였다.
그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며,
지난 10,20대를 그리워하고 열심히 살지 않은 것에 후회가 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다짐했다, 지금 20대를 그리워하고 후회하고 있지만, 40-50대가 되었을 때 나의 30대가 후회되지 않게 열심히 살아보자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화이팅 달고나!
댓글
달고나님은 잘 해내실거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