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오프닝 강의 과제로 후기 작성을 남겨 봅니다.
부동산투자의 초보가 듣기엔 생소한 영역이며 생소한 어휘를 들으면.. “공부많이해야겠다” 강의신청할때 마음가짐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치만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서울에 내집마련이 “뜬구름 잡기만은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식이 용감하다라고.. 뭘 모르니깐 아직은 긴장반 기대반으로 강의듣기 준비 중 입니다^^
저만의 목표라면..
제 주변 100억대이상 자산가이신 사장님께서 “해봐라~ 안해보면 못한다” 말씀해주셨기에..
용기& 오기!로 도전 합니다.
제 자산으로 오로지 집을 매매해야한다는 생각이였던 완전왕초보인 저에게 레버리지 라는 마술봉을 가르쳐주신
월부닷컴 너나위님 덕분에 서울에 내집마련이라는 꿈을 꿔서 현실이 되는거에 목표를 두겠습니다.
강의 듣는걸 처음 접하다보니 조모임에서 대화나누다 알게되어서(월부닷컴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있었습니다ㅡ.ㅡ) 후기작성마지막날 1시간여 남겨두고 글을 적는 오만함을 나타내어 죄송합니다^^; 저는 오만함이아니라 알지못한의 어리석음 입니다..ㅎㅎ
내일부터 시작되는 강의가 기대가 되며.. 40대초반의 나이에 가슴떨림을 느끼며 글귀 남깁니다.. 다들 굿밤~ 되세요!
댓글
그렇긴한데.. 행동파인 저의 성향이라도 행동을 하지못하게 하는 뭔가가 있는듯한데.. 그걸 찾지못했었어요ㅡ.ㅡ 두려움? 어떻게해야할지의 무지함?? 그냥 답답함이 밀려오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