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독서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 부자의 그릇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저자 및 출판사 : 이즈미 마사토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3.10.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돈   # 자신    # 능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내용 ( 기억에 남는 글)

1장 만남

p 28. 자네는 방금 '지금'이라는 점에 얽매였어.

p 32.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p 38.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

p 41.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p 43.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pp 54. 이처럼,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이야.

p 56. 돈이 만능은 아니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도 바꿀 수 있어.

p 61. 인간은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대부분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 즉 상한과 하한이 다르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뤄봐야만 향상된다.

돈은 그 시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p 73. 부자가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라네.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려야 해.

2장 고백

p 101. '지불하는 사람' 이 있다는 건 '받는 사람'이 있다는 걸 의미한다네.

p 109.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하다.

p 154.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우리에게 신중함을 요구하지.

3장 진실

p 175. 톱니바퀴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파멸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p 197. 하지만 운이 언제까지나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거야.

p 198. 1억원을 토대로 판단을 내렸던 경험은 1억 원의 그릇이 되어서 자네 속에 남게 되거든.

p 212.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거니까.

p 213. 나는 '돈의 지배를 받아서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는 말의 의미를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

p 220.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 이 아닌 '다른 사람' 이야." 이는 자신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그릇을 판별해서 기기에 맞는 기회를 가져온다는 것을 뜻한다. 즉, 그릇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굴러오지 않는다. 역으로 해석하면,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다.

2.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 맞는 그릇이 있듯이 나에게 맞는 그릇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그릇이 어떻게 생겼는지,

얼마만큼의 크기인지는 알 수 없다. 내 그릇을 다루는 능력은 나의 노력과 경험에서 나온다. 내가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만큼 노력과 그 속에서 많고 다양한 경험을 해야된다. 기회를 가지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되는 것처럼 지금 이 속에서 언젠가는 성공한다는 믿음으로 계속 노력하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안되겠다.

3.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