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사님.. 강의가 끝나고 나니 연예인처럼 보입니다.
“유디님,, 정해인 아니에요?”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강의 너무 잘하십니다,, 당신은 연예인,, (그만큼 강의가 넘 좋았습니다!)
오늘 목표는 진짜 후기 작성, 즉 느낀점과 적용할점에 중점을 두고 후기를 써보기!이다.
※ 강의 2개월 차, 실준반 단계에서 내가 이번달에 집중해야할 일은?
1. 강의 완강하기 2. 임장보고서 쓰기 3. 임장하기
※ 임장에서 유디님이 알려준 초보자가 해야할 일은?
1. 스스로 생활권을 구분해보려고 노력하기!
2. 1등 생활권의 단지를 집중해서 보기!
3. 1등 생활권 상위권 단지의 부동산 3~4개 방문해서 매물 5~10개 보기
※ 이번 강의에서 느낀 점은 1. 완료주의 2. 임장은 오직 가치에만 집중 3. 더 좋다 덜 좋다의 뇌구조 변화하기
이 3가지가 가장크다.
- 어려운 건 낯설기 때문이고 익숙해지면 안어렵다. 익숙해지려면 일단 행동해야한다.
완벽하게가 아니라 일단 한다!
- 가치를 알면 언제 사고 언제 팔고 계속 보유해야하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판단이 될 것이다. 가치를 알려면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며, 임장을 통해 좋다 싫다가 아닌 순위를 알아야한다.
(제발 매매가와 가치만 본다. 투자금 보라고 한 적이 없다!)
- 앞으로 우리의 뇌구조는 좋다 싫다가 아닌 더 좋다 덜 좋다임을 강조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꼭 투자만 아니라 나의 일상 생활이나 회사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인 것 같다.
나쁘다가 아니라 덜 좋다의 긍정적 사고방식!
꼭 세상을 1과 2의 이분법적 사고로 볼 필요는 없다. 기다란 범위의 사고로 보자!
※임장의 핵심은 결국 이것인 것 같다. “이 가격에 이 이파트 최선입니까?”
- 임장을 통해서 큰것에서 작은 것으로 계속 계속 우선순위를 매겨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한달을 보낼 것이다.
※ 구체적으로 각 임장에서 할 내용은 이것이다.
1차임장(분위기) 지역생활권 구분+ 우선순위 파악+ 입지파악
2차임장(단지) 생활권 내 단지 우선순위 파악
3차임장(매물) 투자기준에 들어노는 것 중 우선순위가 높은 단지의 매물을 확인하여 1등 물건 선별
-> 무조건 첫단추부터. 내가 할 일은? 지역을 특징에 따라 구분지어 생각하는 연습을 제일 먼저!
※투자자의 삶을 살아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1. 시간 2. 습관이 중요하다.
- 시간관리의 핵심은 긴급하지 않은데 중요한 일을 얼마나 계획에 반영하고 이를 행동까지 연결하는가이므로
나에게 필요한 건 목실감의 계획을 잘 세우는 습관!
(장기 계획보다 우선 이번달은 매주매주 긴급X중요O를 계획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계획을 잘 짜자)
- “투자를 오래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와 가족과 친구들에게 충실하자. 그들은 나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
- 일단 행동한다. JUST DO IT 단, 이 행동은 투자에 의미있는 행동이어야한다.
- 투자하는 직장인은 주 최소 20시간 공부해야하는데 내가 하루에 확보할 수 있는 덩어리 시간을 얼마인가?
주말 10시간 (하루는 온전히 투자에 바치기)+3시간(2주에 1번은 약속)/ 6.5시간+6.5시간 (여유롭게)
평일 7시간(3.5시간씩 이틀 혹은 2-2-3시간 3일은 최소 확보가 필요할 듯하다)
-> 장기적으로 아침에 1시간 할애하는 습관이 필요하지않을까 싶은데 현실성에 대한 고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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